애드센스 승인 3번 받은 찐 후기 나의 경험담

 

 

티스토리를 운영하는 가장 큰 목적이 바로 구글 애드센스 승인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블로그로 자신의 일상이나 정보를 공유하면서 애드센스로 적지 않은 용돈을 벌 수 있다는 건 소소한 행복을 채우는 일이라고 생각을 해요.

개인적으로 저는 3개의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있는데 운이 좋게 모두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상태랍니다.

그리고 12월에 처음으로 수익이 100달러가 넘어 지급만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애드센스 승인 후기에 관하여 공유해보고자 글을 적습니다.

 

 

 

 

 

1. 첫 번째 티스토리 승인 후기

 

첫 번째 티스토리는 애드센스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면서 처음으로 개설하여 진행해 보게 되었는데요.

이때 당시 네이버 블로그도 새로 파서 같이 키워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이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애드포스트와 애드센스를 비교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결과적으로 새로 판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 충족 기준이 되었는지 애드포스트를 바로 득할 수 있었지만 첫 번째 티스토리는 2번의 실패 끝, 3번째 도전 후 승인이 나게 되었습니다.

 

 

 

2. 두 번째 티스토리 승인 후기

 

두 번째 티스토리는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을 해서 키워보기로 합니다.

첫 번째 티스토리가 가치가 별로 없는 콘텐츠 판정을 받고 나서 낙심한 끝에 기존 것 도전 + 새로 파기 시작한 티스토리였는데요.

이 티스토리는 단 한 번만에, 그것도 4일만에 승인이 되었다는 심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왜 그런지 알지 못하지만 두 번째 티스토리는 제가 직접 쓰고 싶은 글을 써서 그러지 않았나 싶습니다.

즉, 주제에 통일성을 두지 않고 그냥 생각나는 주제로 글을 쓴 게 다였습니다.

 

 

 

 

 

 

 

3. 세 번째 티스토리 승인 후기

 

세 번째 티스토리는 사실상 방치에 가까웠습니다.

왜냐하면 글이 100개 넘게 쓰였음에도 불구하고 주구장창 탈락만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얘는 안 되는가보다 하고 6개월 넘게 포기하여 글 하나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메일로 애드센스 계정에 관한 중요한 알림이 오더니 '아직 애드센스 계정을 활성화하지 않으셨습니다'라고 안내를 하더라고요.

이 상태에서 바로 애드센스 승인을 요청하고 또 방치했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다음 날, 승인이 되었다고 왔습니다.

 

 

 

 

 

 

 

4. 총평

 

이렇게 저는 지금도 3개의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마다 티스토리의 방문자수 차이는 확연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사실 매일 글을 적는 게 쉬운 일은 아니더라고요.

가장 어려운 건 주제찾기라 할 수 있는데 시작이 반이라고,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잘 키워나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