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노화가 찾아온다고는 하지만 그러한 변화는 구강 안에서도 관찰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들어본 '잇몸퇴축'이라는 것인데요.
오늘은 3가지 원인으로 정리해 보는 잇몸내려앉음과 관리법에 관하여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1. 치주질환
잇몸내려앉음이 유발되는 원인으로는 치주질환을 꼽을 수 있습니다.
치아와 잇몸 사이에는 눈에 두드러지지 않고 끼어있는 이물질이 잔존해 있을 수 있는데 양치질을 할 때 이 부분까지 꼼꼼하게 하지 않는다면 잇몸퇴축이 일어나기 쉬워집니다.
치주질환은 방치하게 될 경우 하방의 치조골인 잇몸뼈를 녹이는 계기로 작용하게 되기도 하는데요.
주로 중장년층 및 노년층에게서 나타나는 질환으로서 요즘에는 비교적 젊은 연령층에서도 치주질환이 발생하고 있다고 하니 주의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2. 잦은 이쑤시개 사용
두 번째 잇몸내려앉음이 유발되는 원인에는 잦은 이쑤시개의 사용에 있습니다.
음식을 먹고 나서 잔여물을 제거하기 위하여 간편하게 사용하는 이쑤시개는 반복적으로 잇몸을 긁게 될 경우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래서 식후 이쑤시개 사용보다는 치간 치솔이나 구강청결제의 사용이 더욱 권고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구강 악습관
잇몸내려앉음이 유발되는 세 번째 원인으로는 구강 악습관에 근거합니다.
예를 들어 이를 가는 습관이 있거나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다면 잇몸퇴축의 촉진을 불러오기 쉽습니다.
또한 양치질에 사용하는 칫솔모가 지나치게 단단할 경우에도 잇몸에 안 좋은 영향으로 다가옵니다.
4. 잇몸내려앉음 증상
이렇게 잇몸내려앉음이 발생하게 될 경우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치근이 노출됨에 따라 차갑거나 뜨거운 것을 섭취할 때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치아 사이 공간이 넓어지면 음식물이 빈번하게 끼게 되는데 이에 따라 충치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육안으로 보았을 때 유독 치아가 전보다 많이 길어진 것 같다면 한번쯤 치과 검진을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5. 잇몸내려앉음 관리법
잇몸내려앉음은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하여 본격적인 관리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보통 원인에 따른 치료 방법이 모색되는데 여기에는 생활 속 시린 이 치약을 사용하거나 패인 부분은 레진으로 수복, 불소도포 및 잇몸 재생술 등을 고려합니다.
또한 주기적인 스케일링으로 6개월에서 1년 주기로 꼼꼼한 잇몸 사이 관리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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